전체도서

시민배심원제그리고양형기준

박승옥

고객평점
발행일2018.03.30
판형크라운판
쪽수728
ISBN9791156856535
판매가격 58,800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도서소개-


개헌과 사법개혁 등의 논의국면에서 중심의제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가 믿는 위 두 가지 제도에 관하여 2017. 5월 하순 경부터 주로 페이스북 등 인터넷 공간에서 써 온 글들을 묶었다. 자료집으로 마그나 카르타 (1215), 영국 권리청원 (1628), 영국 권리장전 (1689), 미국 독립선언 (1776), 미국헌법 (1787), 미국 권리장전 (1791), 노예해방선언 (1863) 등의 원문과 번역문을, 일본의 대배심 설치운영 법률인 검찰심사회법 번역문을, 배심에 의한 정식사실심리를 및 대배심을 해설한 위키피디아 기사들의 원문과 번역문을 실었다. 양형기준의 합리적 설정이 사법개혁의 중요한 이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면서 미국 연방양형기준을 해설한 위키피디아 기사의 원문과 번역문을 실었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완성을 이끌고 달성한 영국과 미국의 핵심문서들이 들어 있는 셈이다. 자료집 포함 전체 728쪽, 한올출판사.



-저자약력-


박 승 옥


◆ 경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대한변협 인권위원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초빙객원교수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배심제도연구회 회장


◆ 저서

국제인권원칙과 한국의 행형(1993년, 공저)

법률가의 초상(2004년)

연방대법원판례에서 읽는 영미 형사법의 전통과 민주주의(2006년)

미국 연방대법원 판례시리즈 I 미란다원칙(2007년)

미국 연방대법원 판례시리즈 II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2008년)

미국 연방대법원 판례시리즈 III-1 위법수집 증거배제 원칙(2009년)

미국 연방대법원 판례시리즈 III-2 위법수집 증거배제 원칙(2009년)

미국 연방대법원 판례시리즈 I 미란다원칙(개정증보판)(2010년)

미국 법률가협회 법조전문직 행동준칙 모범규정(2010년)

한국의 공익인권 소송(2010년, 공저)

미국 연방대법원 판례시리즈 IV 적법절차; 자기부죄 금지특권(2013년)

미국 연방대법원 판례시리즈 V 적법절차; 자백배제법칙, 배심제도, 이중위험금지원칙(2013년)

미국 연방대법원 판례시리즈 VI 미국 형사판례 90선(2013년)



-목차-


PART [1]

1. 명량과 사법개혁

2. 명량과 사법개혁 시리즈에 달린 댓글들

3. 광화문1번가에 실은 국민제안

4. 사법주권을 위한 입법 청원서

5. 배심제도의 연원

6. 대한민국헌법, 마그나 카르타 1215, 권리청원 1628, 권리장전 1689의 비교

7. 사법부의 독립으로는 오히려 부족하다

8. 사법주권 회복이 길입니다

9. 대형을 이루고 무기를 쥐어야

10.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11. 대배심이 설치되었을 경우에 공무원들의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게 되는가?

12. 거듭 대배심의 설치를 요구함

13. 아니면 죽음을 달라

14. <고백 그리고 고발> 소감 몇 가지

15. 인문정신에 고함

16. 살았는가 죽었는가?

17. “말”이 아니라 “창”이었다

18. 조윤선에 대한 집행유예 석방, 양형기준을 제대로 세워야

19. 진짜 시시한 법정 이야기


PART [2]

[자료 1] 대배심(Grand Jury) (위키피디아)

[자료 2] 일본의 대배심

[자료 3] 마그나 카르타 1215 (원문)

[자료 4] 마그나 카르타 (위키피디아)

[자료 5] 권리청원 1628 (원문)

[자료 6] 권리청원 1628 (위키피디아)

[자료 7] 권리장전 1689 (원문)

[자료 8] 권리장전 1689 (위키피디아)

[자료 9] 미국 독립선언 (위키피디아, 원문포함)

[자료 10] 미국 헌법 (원문)

[자료 11] 미국 헌법 (위키피디아)

[자료 12] 노예해방선언 1863 (원문)

[자료 13] 배심에 의한 정식사실심리 (위키피디아)

[자료 14] 미국 연방양형기준 (위키피디아)

상품요약정보 : 서적
상품정보고시
도서명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저자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출판사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크기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쪽수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구성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출간일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1(1) 명
  • 오늘 방문자 1,586 명
  • 어제 방문자 2,031 명
  • 최대 방문자 13,151 명
  • 전체 방문자 2,092,499 명
  • 전체 게시물 4,147 개
  • 전체 댓글수 151 개
  • 전체 회원수 2,97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