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덩샤오핑은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고나면 100년간은 잠자코 힘을 길러라. 나는 우리나라가 조금 힘이 강해졌다고 경솔히 구는 것이 가장 두렵다.
다른 나라들에게 어떠한 영향력도 끼치지 말라. 100년이다. 100년간 웅크리고 힘을 길러라. 그렇게 하면 중국은 다시 세계의 으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덩샤오핑의 유언은 소름끼치게 두려운 것이었다. 만일 그의 유언대로 시진핑이 정책을 유지해 나갔다면 세계는 과연 어찌 되었을까!
[목차]
Chapter 01 중국몽
● 개 요················································· 13
● 중국의 속내와 이에 대한 평가·························· 16
● 해외에서의 중국몽···································· 22
● 위 기················································30
Chapter 02 중국이라는 거짓말
● 개 요················································ 33
● 저자 기 소르망········································34
● 『중국이라는 거짓말』 관련 자료························· 37
● 『중국이라는 거짓말』 요약······························ 41
● 『중국이라는 거짓말』 소감······························ 47
Chapter 03 진화할 수 없는 중국인
● 중국과 중국인········································ 53
● 중국 ‘거짓 진보’의 구조································ 57
● 100년간 진화하지 못한 국민성과 민도··················· 67
● 중국인의 식인풍습···································· 87
● 중국인의 도덕불감증··································99
Chapter 04 중국인의 세계탈취 계획
● 차이나타운·········································· 107
● 중국공산당의 외국 선거 개입 수법 5가지··············· 119
● 중국의 해외 부동산 마케팅···························· 126
●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132
● ‘ 차이나 머니’ 앞세워 남태평양에서 유럽까지 진군·······144
● 중국의 ‘경제적 식민지’로 전락한 캄보디아··············· 153
Chapter 05 중국인을 전 세계가 싫어하는 이유
● 공자학원의 허상····································· 161
● 중국은 부패 공화국·································· 175
● 중국 · 중국인은 거짓말쟁이···························· 184
● 중국인은 혐오식품 식도락가 ··························190
● 성관계 후 다큐멘터리로 공개까지······················196
● 중국 삼합회·········································202
Chapter 06 중국인의 정체
● 개 요··············································· 211
● 행동양식· ··········································· 214
● 중국인 비판········································· 221
● 중국에 한족은 없다··································228
● 중국은 모조품 천국·································· 231
● 부패 공무원 보시라이의 경우·························· 241
Chapter 07 중국의 광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 개 요··············································· 257
● 탁류의 중국인·······································259
●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 중국인··························269
● 역사를 교훈으로서 읽는 중국인························280
Chapter 08 출신지를 알면 중국인을 알 수 있다
● 개 요···············································295
● 출신지를 알면 중국인을 알 수 있다·····················298
Chapter 09 중국인을 이해하는 열 가지 핵심
● 개 요··············································· 381
● 만만디慢慢的··········································382
● 차뿌뚜어差不多········································385
● 메이파쯔沒法子········································388
● 의심과 불신不信······································· 391
● 현실실속과 멘쯔面子 ···································395
● 꽌시關係와 메이꽌시沒關係······························401
● 중용中庸과 조화調和·································· 404
● 商人상인 기질·········································407
● 금전관과 계산감각····································410
● 거대한 스케일과 축소지향····························· 413
Chapter 10 중국의 미래
● 몰락인가 부흥인가···································419
● 불확실한 미래········································427
Chapter 11 한중 동조론
●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443
● 폭발적으로 늘어난 21세기판 소중화주의자들··········· 446
● 안동 김씨가 세도정치로 나라 말아먹은 이유··········· 448
● 중화 흠모하고 섬기면 대대손손 부귀영화···············450
● 중화 천하일가를 이루려는 사람들······················452
●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중국식 창씨개명·················454
● 중국식 창씨개명은 OK, 일본식 창씨개명은 No?·········456
●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458
● 단일민족 순혈주의의 진짜 의미······················· 460
● 공산 전체주의, 지구에서 퇴출 임박·····················462
● 에필로그··········································· 464
● 참고문헌············································470
[저자소개]
노형진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공학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수료(경영학박사)
●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 수료(경영공학 박사과정)
● 일본 문부성 통계수리연구소 객원연구원
● 일본 동경대학 사회과학연구소 객원교수
● 러시아 극동대학교 한국학대학 교환교수
● 중국 중국해양대학 관리학원 객좌교수
● 현재) 경기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명예교수
한국제안활동협회 회장
| 주요 저서 |
● 『Amos로 배우는 구조방정식모형』(학현사)
● 『SPSS를 활용한 주성분분석과 요인분석』(한올출판사)
● 『Excel 및 SPSS를 활용한 다변량분석 원리와 실천』(한올출판사)
● 『SPSS를 활용한 연구조사방법』(지필미디어)
● 『SPSS를 활용한 고급통계분석』(지필미디어)
●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스마트컴퍼니』(한올출판사)
●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 - 장수기업의 소프트파워-』(한올출판사)
● 『제4차 산업혁명의 기린아 기술자의 왕국 혼다』(한올출판사)
● 『제4차 산업혁명의 총아 제너럴 일렉트릭』(한올출판사)
● 『망령의 포로 문재인과 아베신조』(한올출판사)
● 『프로파간다의 달인』(한올출판사)
● 『3년의 폭정으로 100년이 무너지다』(한올출판사)
도서명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저자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출판사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크기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쪽수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구성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출간일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